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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제표 분석




매출액
NNDM 나노디멘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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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도
|
매출
|
매출액 증가율
|
2016
|
46
|
|
2017
|
829
|
1702%
|
2018
|
5100
|
515%
|
2019
|
7070
|
39%
|
2020
|
3399
|
-52%
|
2021
|
10493
|
209%
|
2022
|
|
|
연매출 증가율이 큰폭으로 늘고있는 것을 알 수 있다.
그리고 이번 1분기 매출액도 작년 4분기 매출액에 비해서도 증가하였다.

당기 순이익
2016 - ( -8976 )
2017 - ( -17503 )
2018 - ( -15488 )
2019 - ( -8353 )
2020 - ( -48494 )
2021 - ( -200777 )
당기순이익이 매출 증가율에 대비해서 더 큰폭으로 적자가 나고있다.
하지만 해당 회사는 자본대비 부채가 꽤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라고 보고있다.
하지만 계속해서 적자폭이 증가하게되면 불안한 면은 있다.

총 부채가 늘고있다는 면에서도 불안하기는 합니다.
순이익이 큰폭으로 적자가 나고있어 총 자산이 줄어들고 있다는 면도 재무제표면에서는
큰 메리트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.
그러면 재무제표상으로는
투자하기에 그렇게 좋은 기업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.
하지만 요즘같은 금리인상시기에 부채가 자본대비 거의 없다는 점이나
2020년 12월 29일 CEO의 인터뷰에서
요아브스턴 ( CEO ) 가 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하는 점,
그리고 20년 21년에 굉장히 잦은 유상증자를 했음에도 미래가치가 높아
주가가 금방 회복됐다는 점, ( 현재는 많이 하락한 상태지만 )
ARK 인베스트에서도 미래혁신기업 ETF에 포함되어있는 점들이
해당 회사를 더욱 부각시키는 것 같았고
혁신기업들이 그랬듯 현재 순이익이 큰폭으로 적자가 난다고 하더라도
기술이 인정받고있다는 면을 보면 ( 큰 매출액 상승 )
원가절감, 또다른 기술혁신 등에서 이후 더 큰 기업으로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에
더 확실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.
지분율 분석
거의 없다.

어느 블로그에서는 주식발행수 1억주 4천만주 중 CEO를 포함한 내부자들의 지분이
1만주로 0.01%를 보유하고있다고 한다.
20년 21년에 무분별하게 유상증자를 해서 내부자들의 지분이 희석된건지
창립자가 아닌 임영된 CEO이기때문에 이것이 영향이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
과연 지분이 없는 회사를 자기 회사라고 생각하고 일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.
그래서 아무리 미국 주식이라고 해도 CEO나 창립자가 적어도 한자리수의 지분은
갖고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해당 업체에 투자를 하기에는 위 부분이 많이 꺼려지는 부분이다.
직원수

현재 직원수가 20년 말에 비해 약 4배정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.
나노 디멘션 CEO
나노 디멘션 CEO
Yoav Ster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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